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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경제위기 이후, 한국 사회에 가장 큰 변화 중 하나가 아마도 직업 안정성 (Job security)의 급속한 저하가 아닐까합니다. 이러한 직업 안정성의 악화와 치열해진 경쟁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늘 직장에서 "불안"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로 인해 각종 정신관련 질환들이 크게 늘어가고 있습니다.

 

실례로, 한국직무스트레스학회가 2001년 조사한 우리나라 직장인의 스트레스 보유율은 95%로, 미국(40%)이나 일본(61%)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이며, 우울증과 적응 장애 등 정신질환으로 인한 산재 승인 건수는 2000년 27건에서 지난해 104건으로 늘어났다고합니다. 또한 과로와 스트레스가 원인인 뇌졸중·심장병 등 뇌심혈관계 질환의 산재 승인 건수도 2000년 1950건에서 지난해 2285건으로 증가했다. (아래 기사 참조)

 

그럼 이러한 직장인의 "마음의 병"을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수많은 대안이 있겠습니다만, 국선도 수련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곳 페이퍼 중에 '한국인의 정신건강 : 국선도가 대안이 될 수 있는가? (http://paper.cyworld.nate.com/kouksundo/984553)' 라는 것이 있는데, 중앙대 철학과 교수님 이신 김내균 교수님이 쓰신 것을 옮겨 적어 본 것입니다.

 

위의 글에서 말하길, 동양의 丹理에 의하면, 인간은 精, 氣, 神의 三材로 이루어져 있으면, 위의 세가지가 조화를 이루어야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국선도 수련은, 修身練性 (몸을 닦아 성품을 단련한다)의 이치를 근간으로 몸과 마음을 함께 수련하는(性命雙修) 한민족 고유의 심신수양법입니다.

 

쉽게 말해, 국선도 수련시 행하는 기혈순환유통법 (몸풀기, 몸정리 운동)과 다양한 행공 동작 그리고, 특유의 단전호흡을 통해 육체적, 정신적 Well-being을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 국선도 에서는 몸과 마음을 따로 보지 않고, 하나의 "생명체"로 보는 바, 단순히 마음의 병이라 하여 정신이나 마음으로 치우쳐진 대증법을 제시하지는 않습니다. 이런 마음 공부만을 하는 것은 타단체나 종교에서 하고 있습니다만, 국선도는 心身一如의 개념하에 몸과 마음을 함께 수련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의 병" 이 문제이십니까?

 

그렇다면, 국선도 수련이 하나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가까운 도장에 찾아가 "수련" 하시길 바랍니다. (^^);

 

J.H.Choi 

 


회사가 준 ‘마음의 병’ 회사가 치료 나선다

“스트레스·우울증 씻어내요” 심리상담사 사내 배치 늘어

 

컨설팅 기업에서 7년째 일하고 있는 회사원 박진철(34·가명)씨는 운전을 하면서 혼잣말을 계속 중얼거리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소스라치게 놀랐다. “누구에겐가 말하고 싶은데 고객이나 회사 동료 모두 항상 일로 엮여 사니까 속마음을 털어놓을 만한 이들이 없다. 프레젠테이션이든 보고서든 성과가 유리알처럼 드러나고 비교되니 삶이 늘 숫자로 기록된다는 기분이 들었다.”

 

그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에 이메일로 예약신청을 했다고 털어놨다. “상담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동료들끼리 서로 알까봐 겁나니까 이메일로 각자 예약을 하는 것이다. 솔직히 인사부에서 알게 되면 혹시 불이익을 받지 않을까 걱정도 됐다.” 그는 1년 전 업무에 짓눌려 있던 동료 컨설턴트가 자살한 기억이 떠올랐다며 치료가 필요할 때가 있다고 했다.

 

1997년 대학 졸업 뒤 아이티 업계에서 일해온 김승민(35·가명)씨도 프로젝트가 끝날 때마다 주기적으로 ‘위태로움’을 느낀다. “일에 매달릴 때는 괜찮지만 마감을 넘기고 나면 공허함이 밀려들어 한없이 우울해진다. 뒤를 돌아볼 때마다 회의가 들고 일상이 무의미해진다.” 그도 곧 사내 상담실을 찾을 계획이다.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얻은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데 회사가 나서는 사례가 늘고 있다. 직접 심리상담사를 채용해 업무시간에 상담을 받게 하거나, 외부 전문 상담기업에 아웃소싱을 맡기는 것이다.

2001년부터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현재 9개의 사업장에서 15명의 심리상담사가 일하며 한 해 700건 정도의 상담을 받고 있다. 엘지씨엔에스도 지난달 ‘마음쉼터’라는 상담소를 사내에 열었다. 메신저, 이메일, 방문상담 등 한달새 140건 정도의 상담이 이뤄졌으니, 꽤 인기가 높은 셈이다.

 

엘지씨엔에스 입사 2년차인 강지민(26·가명)씨는 한달 전 이곳에서 적성·성격검사를 받았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적성에 맞는지 의심스러웠다. 업무 속성상 사람들을 많이 만나야 하고 분석적·논리적 사고를 해야 하는데 즉흥적이고 감정적인 내 성격 때문인지 의욕이 없고 재미가 없었다.” 그는 상담을 통해 자신이 느끼는 불만의 원인과 문제를 개선할 방법을 발견했다고 했다. 주일정 심리상담사는 “직원들은 남에게 털어놓기 힘든 문제들을 마음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곳을 매우 원했다”며 “외근하는 직원들은 메신저를 통해서라도 상담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직장인 정신건강 관리를 전문적으로 대행하는 회사도 생기고 있다. 사내 상담센터는 일상적인 심리상담을 주로 맡고 있어 직원들이 심각한 처지에 놓였을 때 대처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는데다, 사내에 위치하고 있어 ‘비밀보장’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설립된 다인시앤엠은 기업의 직원지원프로그램(EAP)을 전문으로 대행하는 회사다. 하나은행,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구글코리아, 매쿼리은행, 수자원공사 등과 계약을 맺고 직원들의 정신건강 상담을 맡고 있다. 이 회사의 강민재 컨설턴트는 “상담 범위, 이용률에 따라 다르지만 직원 1명마다 연간 3만~3만5천원꼴로 계약을 맺고 있다”고 말했다. 다인시앤엠의 심리상담사 양경연씨는 “상사와 안 맞는다거나 까다로운 고객 때문에 괴롭다는 등의 직무 스트레스도 어렸을 때부터 형성된 심리적 바탕과 관련이 깊기 때문에 인지치료를 통해 내적 스트레스를 덜 받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서울백병원 신경정신과 우종민 교수는 “직원들이 스트레스를 받아 집중력이 떨어지는 바람에 비행기 추락사고나 화학공장 폭발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고, 회사 시이오(CEO)가 정서적 안정이 안 돼 판단을 잘못하는 바람에 회사 존립이 흔들릴 수도 있다”며 “이제는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개인적인 문제’로 치부하고 사람을 갈아치우는 식으로 넘어갈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노동자들의 스트레스 또한 회사 위기관리 요소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유주현 기자 edigna@hani.co.kr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169835.html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얼마나 우울할까?

직장인 10명중 1명 우울증 위험
서비스업 31% 가장 심각…스트레스 보유율은 95%
정신상담 필요하다 88%

 

가장 최근에 이뤄진 현장조사는 지난해 4~10월 한림의대 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조정진 교수팀의 조사인데, 이 조사를 보면 직장인 10명 중 1명은 우울증을 앓게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우울증은 고객을 상대하는 서비스업에서 가장 두드러졌다. 오락·문화·운동 관련 서비스업에서 우울증군이 31.1%로 가장 높았고 숙박·음식점업이 28.8%,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이 24.1% 순서였다.

 

이런 결과에 대해, 가톨릭대 의과대학 채정호 교수는 “(이 조사는) 실제로 병적인 수준으로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경우를 따진 것으로, 우울에 시달리는 수치는 훨씬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한국직무스트레스학회가 2001년 조사한 우리나라 직장인의 스트레스 보유율은 95%로, 미국(40%)이나 일본(61%)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우울증과 적응 장애 등 정신질환으로 인한 산재 승인 건수는 2000년 27건에서 지난해 104건으로 늘어났다. 과로와 스트레스가 원인인 뇌졸중·심장병 등 뇌심혈관계 질환의 산재 승인 건수도 2000년 1950건에서 지난해 2285건으로 증가했다.

 

그만큼 회사가 정신건강을 챙겨주기를 바라는 수요도 높다. 연세대 사회복지대학원 최수찬 교수팀이 지난해 6월 직장인 7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였더니, 87.7%가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도입할 필요성이 있다고 답했다. 우종민 인제대 서울백병원 신경정신과 교수는 “일반인이 정신병원을 찾기는 쉽지 않으므로 상담서비스 등을 통해 정신건강의 위험신호를 미리 살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유주현 기자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169833.html

Posted by Jeonghwan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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